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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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이번' 대선후보상



(순서는 선호순)
by sonnet | 2006/11/29 13:34 | 블로그/일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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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8/02/03 09:41

... 려 보냈다. 그랬더니 물뱀은 닥치는 대로 개구리를 마구 잡아먹어 버렸다. 이 이야기엔 후일담이 하나 있다. 이 사건이 발생한 지 5년 후 제우스가 개구리들에게 넌지시 임금을 바꿔보는게 어떠냐고 묻자 개구리들은 고민 끝에 알록달록한 색을 지닌 다른 물뱀을 골랐다는 사실이다. 헤겔은 역사는 반복된다고 지적했었다. 그가 잊은 것이 있었다면 "처음엔 비극 ... more

Commented by 기린아 at 2006/11/29 13:37
중간에 계시는 분은 좀 깨시는군요. 얼굴만 봐서는 누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Commented by band at 2006/11/29 15:52
(고) 오부치 게이조총리던가요. 도꾜돔에서 시구도 잘하고...피자헛의 교섭대상 1순위였었기도 했고...
Commented by 愚公 at 2006/11/29 16:50
'후보상'이신 겁니까? -_-a
Commented by sonnet at 2006/11/29 17:43
기린아/ 첫번째는 Helmut Schmidt(서독 총리, 1977-1982)
두번째는 Gerald Ford(미국 대통령, 1974-1977),
세번째는 죽은 일본 총리 오부치 게이조(일본 총리, 1998-2000)
입니다.

band/ 늘 멍텅한 표정을 하고 있어서 야당의원들로부터 "괴롭히기 어렵다"란 평을 들었을 정도죠.

愚公/ 예. 진심으로요.
Commented by 리카군 at 2006/11/29 21:06
헬무트 슈미트, 제럴드 포드에다가 식은 피자 오부치 게이조라. 내공이 딸리는 탓인지 공통점이 안 보이...OTL;;;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6/11/29 21:50
주로 온건외교를 지향하는게 특징인듯?

전체적으로 꽤 전형적인 정치인 경력을 거쳤지만 슈미트만 군경력이 있는 것도 재밌네요.(반대로 마르쿠스 볼프에게 무자비하게 당한 경험도 있지만 -_-)
Commented by 리카군 at 2006/11/30 00:48
아, 그렇군요. 확실히 강경한 외교정책들은 잘 안 쓴 사람들이니=_=;;;

ps. 마르쿠스 볼프에게 박살난건 슈미트 선생이 아니라 전임자인 브란트 아니었던가요[비서 기욤이 슈타지 스파이라서 그 여파로 사임했다 들었습니다만-_-;;;]?;;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6/11/30 10:45
가장 많이 박살난거야 브란트겠지만, 슈미트시절엔 총리에게 직접보고하는 BND고위간부가 걸려들었거든요.

볼프씨가 박살낸 사람은 한두명이 아니랍니다 -_-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6/11/30 11:17
ㅋㅋㅋ. 포드와 슈미트라. 시끄럽게 물러난 전임자의 뒷수습 하느라 진 뺀 양반들이군요.

그러나 대한민국은 노무현 대통령을 둔 덕에 난이도가 높으니 저 양반들을 영입해 오더라도 전망이... sonnet님도 그냥 저와 같이 허경영 총재를 봉대하는건 어떻습니까.
Commented by sonnet at 2006/11/30 12:43
리카군/ 슈미트-포드는 전임자의 뒷수습을 해낸 사람이고, 포드-오부치는 큰일을 벌이지 않는 무난한 스타일의 사람입니다.
전 솔직히 수양제, 히총통, 아옌데, 론놀... 이런 애들은 지겹습니다. 시끄러운 소리 내지 말고 제가 눈여겨 보지 않을 떄도 청소 잘해 놓고 모포 각잡아 놓고, 밥 제때 차려 놓도록 개런티하는 여행갔다 와도 안심이 되는 그런 집사같은 애를 뽑아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라피에사쥬/ 그러고보니 볼프가 죽었으니 볼프 특집을 한번 해야 하긴 할텐데.

길 잃은 어린양/ 역시! 가장 정확히 보신 듯 합니다.
허총재는 弓弓乙乙을 익혀 이번에도 나오신답니까?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6/11/30 21:50
뭐 저도 광개토대왕보다는 소수림왕이 좋다는... 그러나 한국에는 그런 싹도 없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CAL50 at 2006/11/30 22:25
sonnet/ ....그런 집사같은 사람 찾기 어렵죠 -_-;
(나오면야 당장 저도 찍겠습니다)

길잃은 어린양/ 허총재님도 좋지만, 옥황상제님을 잊으시면 곤란하죠 ^^
(1987년 대선에 실제로 선녀 두분 끌고 출마)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6/12/01 00:59
sonnet님 // 아무래도 집권 여당의 정치공작으로 총재님의 출마를 확신하기가 어렵습니다.

CAL50님 // 혹시 한얼교 신정일 한님을 말씀 하시는지요? 그 분은 한기 34년(1999년) 한의 세계로 돌아가셨습니다.
Commented by CAL50 at 2006/12/01 01:04
길잃은 어린양/ 워낙 예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_-; 이름은 기억 안나고, 말 그대로 옥황상제 코스츔에 신선수염 날리고 유세에는 늘 선녀 두명을 대동하던 정도만 기억납니다. 워낙 그 '옥황상제' 이미지가 압도적이라 다른 디테일은 다 기억에서 묻혀버렸는지도.... 다만 '대선에 출마한 옥황상제'가 두명이나 될 것 같지는 않으니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분일 가능성은 높을 것 같군요.

............그런데 알고 봤더니 또 있었다면 대한민국 만세.
Commented by sonnet at 2006/12/01 21:41
미친고양이, CAL50/ 3번 후보 '식은 피자' 정도의 인물도 없다면 솔직히 심각하지 않을까요우~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6/12/02 12:37
불심으로 대동단결하여 전국민 동안거 용맹정진의 쾌거를 이룩해보죠............
Commented by sonnet at 2006/12/02 21:47
바보이반/ 내각을 폐하고 육조를 다시 세우는 건 어떻습니까?
Commented at 2006/12/23 21: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6/12/24 19:59
비공개/ 크핫, 대통령상이라고 말씀드려 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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