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by sonnet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rss

skin by 이글루스
이란, 친구들과 미사일을 공유하겠다 선언
Iran Would Share Missiles
* 출처: 로이터 통신
* 일자: 2006년 11월 7일

11월 6일, 테헤란 발 --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은 지난 일요일 미사일을 사열한 후, 이란은 자국의 미사일 시스템을 정치적 동맹세력과 이웃나라들과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사령관 야흐야 라힘-사파비 소장은 또한 관영 아랍어 알 아람 텔리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위협받을 경우를 대비해 혁명수비대는 자살작전을 위해 준비된 수천 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일요일 반관영 메흐르 통신이 인용한 바에 따르면, 레바논 주재 이란 대사 모하마드 레자 셰이바니는 이란은 레바논군에게 방공시스템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도대체 왜 자꾸 레바논에 대공미사일을 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 지난번에 이스라엘군에게 흠씬 두들겨맞고 여론이 방공망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쏠리고 있기라도 한가?
프랑스, 이스라엘 공군에 도전? 참조.

사족: 첫번째 문맥의 미사일은 대공미사일이 아니라 탄도미사일이다.
by sonnet | 2006/11/10 07:57 | 정치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sonnet.egloos.com/tb/28084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리카군 at 2006/11/10 08:52
명실공히 중동 최강이라는 IDF가 주는 프렛셔가 큰 이유도 있을 겁니다[전쟁동안 하마스가 미사일 쏠 때나 이동할 때마다 IDF 때문에 행동제약이 많았다고도 하더군요].
사실 제 생각으로는 차라리 레바논 공군 육성을 도와주는게 더 확실해 보입니다만...레바논의 관문이라는 베이루트 국제공항조차도 심심하면 박살나서 운항 못하는 지금 싯점에서는 거의 불가능한데다가 이스라엘 방공망도 만만찮은 녀석이니 차라리 공격해 오는 이스라엘 애들 한 대라도 더 떨구자는 심산인 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6/11/10 09:19
이러니 더더욱 미국이 이라크에서 발을 뺄 수가 없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6/11/10 11:21
리카군/ 그런데 IDF를 상대할 공군을 건설하는 건 시간이나 비용이 막대한데다 성공가능성도 없죠. 지금까지는 그래서 아예 공군 없이 살았던 것인데...

계란소년/ 반면 이라크에 있는 미군은 사실상 이란의 인질입니다. 이란이 이라크에 있는 시아파 형제들에게 사인을 한방 날리면 아주 참혹한 꼴이 벌어질 겁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6/11/10 22:54
선전 면에서 가장 확실한게 추락한 비행기 잔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꾸준한 저항을 통해 정치적 기반을 다질 수 있었지만 그 효과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증거물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판매자 입장에선 시험평가도 할 수 있고[..] 미디어 면에서도 F16이나 아파치가 추락했다거나 콜벳이 피격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관심이 확 증가했는데 헬기들의 경우 사고로 판명되면서 조금 분위기가 식어버렸거든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6/11/11 06:59
라피에사쥬/ 히즈불라에게 준다면야 그게 말이 되겠지만, 레바논 정부군(lebanese military)에게 준다는 건 다르지 않나요?
Commented by ㅇㅇ at 2019/08/30 20:32
그것보다 전 이란에서 아랍어 관영 언론을 운영하고 았다는게 눈에 띄네요. 이라크 국경 쪽에 (소수민족으로서) 아랍인들이 살고 있다는데 혹시 그들을 향한 언론일까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