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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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이글루스
어떤 저격
선거 한달 전에 이런 책을 내놓다니... 이것만 보면 편집증 환자 확정이다.

(9/11당일) At an NSC meeting the day after the attacks, Bush asked what the military could do immediately. Rumsfeld replied, "Very little, effectively."

Later that day, at another NSC meeting, Rumsfeld asked Bush, Why shouldn't we go against Iraq, not just al Qaeda?(그 계획이라면 있는뎅...) Rumsfeld was among those who thought Bush's father had failed by not taking out Saddam. One night in 1995, on a trip to Vietnam with his friend Ken Adelman, Rumsfeld kept Adelman up until 3 a.m., giving him an earful on how badly the elder Bush had screwed up. He never should have agreed to a cease-fire that let Saddam survive in power, Rumsfeld said, and he should have destroyed more of the Iraqi military while they still had the cover of war.

The president put Rumsfeld off, wanting to focus on Afghanistan, al Qaeda and Osama bin Laden.

The CIA stepped in to fill the void left by the secretary of defense and the uniformed military. Within 48 hours, Tenet and Cofer Black briefed Bush on their plan. They could bring to bear all the resources of the intelligence community, combined with U.S. military power and Special Forces, harness the factional opposition known as the Northern Alliance, defeat the Taliban and close out the al Qaeda sanctuary. As disquieting as Rumsfeld's admission of the Pentagon's impotence was, Black was just as reassuring. "Mr. President, we can do this," he said. "No doubt in my mind."

Tenet dispatched the CIA's covert paramilitary team, code-named Jawbreaker, into Afghanistan 15 days after the attacks. Bombing began 11 days later, on October 7, 2001. The campaign represented some of the CIA's finest moments after 9/11, and it was a frustrating time for Rumsfeld. General Franks had only 31 Taliban and al Qaeda targets for the first day of bombing and Rumsfeld was all over target selection, insisting they also destroy some four dozen Taliban airplanes.


Jawbreaker and other CIA paramilitary teams were doing just as Tenet had promised, leading the way in toppling the Taliban from power, and denying bin Laden much of his sanctuary, forcing him into hiding. In all a small team of approximately 110 CIA officers and 316 Special Forces operators, in many ways similar to the more mobile military Rumsfeld desired, combined with massive airpower, were getting the job done.(내 꿈을 훔쳐갔어)

And Rumsfeld sat uneasily on the sidelines. At an NSC meeting on October 16, his frustration boiled over. "This is the CIA's strategy," he declared. "They developed the strategy. We're just executing the strategy."

CIA Deputy Director John McLaughlin, who was taking Tenet's place that day at the NSC meeting, insisted the agency was just supporting Franks.

"No," Rumsfeld retorted, "you guys are in charge."

Armitage, who was there in place of Powell, stuck it into Rumsfeld. "I think what I'm hearing is FUBAR," Armitage said, using an old military term meaning "Fucked Up Beyond All Recognition." How could they prosecute a war if they couldn't agree who was in charge?

The president ordered Rice, "Get this mess straightened out."

After the meeting Rice took Rumsfeld aside. "Don, this is now a military operation and you really have to be in charge."

Steve Hadley, Rice's deputy, even weighed in, telling Rumsfeld he needed to design a strategy. "It's yours for the taking."

Later Powell also told Rumsfeld he was in charge whether he wanted to be or not.

Rumsfeld had been humiliated by McLaughlin, Armitage, the president, Rice, Hadley and Powell.

Never again. The next month, when the president ordered him to look seriously at the Iraq war plan, Rumsfeld made it his personal project. This would be his.
by sonnet | 2006/10/24 09:55 | | 트랙백(1) | 핑백(4)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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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 quarantine.. at 2006/11/09 08:27

제목 : 최고의 이라크 총독 후보
어떤 저격에서 셀프 트랙백 (이라크 행정책임자 제이) 가너에게는 말하지않고 럼스펠드는 그를 현재의 가너보다 훨씬 강화된 대통령의 새로운 이라크 특사로 교체하려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었다. 새로운 특사는 초강력 행정관 내지는 총독(viceroy)에 가까운 존재가 될 것이었다. 4월 8일, 럼스펠드는 일군의 펜타곤 관료들을 불러모아 회의를 한 후, 이 일을 스티브 허비츠에게 맡기기로 했다. 그는 최선의 후보는 전 국무장관 조지 슐츠라......more

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7/07/28 00:22

... 004 (김창영 역, 『공격 시나리오』, 따뜻한손, 2004, pp.108-111) 국방장관도 열심히 움직였다. 아프간 전쟁에서는 CIA에 주도권을 내주었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었다. 성격이 조급한 럼스펠드는 이라크 전쟁계획과 관련한 프랭크스의 첫 번째 공식 보고를 (2001년) 12월 4일 펜타곤에서 받으려고 했다. …… 프랭 ... more

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7/08/07 15:33

... 로 되살아났다. 9/11 테러를 맞은 후 미국 정부는 신속한 반격을 해야 한다는 강한 압력을 받았지만, 펜타곤과 미군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프간 작전의 주도권은 CIA에게 넘어갔다. CIA는 옛 친구들에게 돈다발을 살포하는 한편, 막강한 미 공군력으로 이들의 전력을 보강해 전투를 승리로 ... more

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7/10/16 14:31

... s is a DoD failure - 합동참모본부 기밀회의실 'Tank'에 고위 장성들을 모아놓고, Donald Rumsfeld 이 사건의 맥락에 관해서는 다음 글 참조 ... more

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9/02/24 11:24

... 역력하다. 그 누구 하나 맞는 방향을 지적한 사람이 없다. 그러기는 커녕 상황파악이 되는 사람도 없다. 럼스펠드 국방장관에 이르면 상황을 전혀 주도하지 못하는 데 대해 각료회의에서 히스테리를 부리다가 소동을 일으키는 상황을 벌인 적도 있을 정도였다. 이들 모두는 왜 북부동맹의 실력자 파힘 장군이 뺀질거리면서 공격을 안하고 있을까를 일면 황당하게, ... more

Commented by gforce at 2006/10/24 13:08

이라크전과 전후 복구사업에서 타기관들이 처절하게 배제되었던 이유를 알 것도 같습니다=_=
Commented by sonnet at 2006/10/24 17:51
gforce/ 저렇게 써놓으니까 정말 애지중지하던 인형을 빼앗긴 얼라입니다. 안구에 습기찬다는...
Commented by gforce at 2006/10/24 17:54
...우는얼라 달래준다고 이라크 전후복구에 백지수표를 써준 부시도, 그걸 받아들고 제이 M 가너 따위를 이라크총독(...) 자리에 앉힌 럼즈펠드도 참ㄱ=
Commented by 腦香怪年 at 2006/10/25 11:17
편집증 경향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각 기관들간의 영역 다툼 권력투쟁이라는 면에서 보면 아주 이해못할 바도 아닌 것 같군요.

저런 계기가 작용했던 만큼 럼즈펠드는 이라크 전을 CIA에 뺴앗긴-적어도 자신이 인식하기로는- 아프간 전을 대체하여 자신의 영향력을 유지 확대하고 라이벌을 견제할 개인적 기반으로 인식했던 것같습니다. 그 후 진행된 럼즈펠드의 특수 부대 영역 확대, 펜터건 정보 역햘 강화 등을 생각해보면 이런 시각도 나름 타당성이 있을 듯 합니다

Darkside에서는 아프간 전으로 테닛에 밀렸던 럼즈펠드가 체니와 짜고 이라크 전을 밀어붙여서 테닛을 밀어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던 데 다만 Darkside에서는 모든 악의 흑막을 대마왕 체니에 돌리고 있는 데 이를 확증할 결정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게 문제지요.

이라크 전후 복구 과정에서 제이 가너를 재건인도지원국장ORHA으로 임명하여 사실상 전 후 이라크 통치자로 찍인 과정도 안습이던군요. 그 임명의 이유가 일설에는 가너가 육군 미사일 우주 방위 사령관 출신으로 클린턴 행정부 당시 럼즈펠드가 이끌었던 탄도 미사일 위협 보고 조사 위원회의 위원을 지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비록 걸프전 이후 쿠르드 족 지원 구호 업무를 잠시 맡긴 헀지만 기본적으로 중동 관련 경험이 부족햇던 가너가 저 자리에 발탁되었던 것에는 저런 배경이 작용했다는 이야기인 데 혹시 여기에 대해서 gforce님꼐서 아시는 바가 있으신지요? (아무래도 숨겨진 비화라든지 페이스 동창 교수님이 해주신 일화 뭐 이런 게 수두록 할 것 같은 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6/10/25 12:58
gforce/ 이번 책은 부시-체니-럼스펠드 라인에 불만이 있는 모든 사람의 하소연을 집대성한 느낌입니다. 가너도 불만 그룹의 한 사람으로 항변이 많이 다뤄지더군요.

腦香怪年/ 각료회의 석상에서 저런 삘소리를 해대면 곤란하죠. 사탕 뺏긴 아이도 아니고...

darkside야 체니 수괴설을 가설로 세우고 이사람 저사람에게 탐문했으나 결정적인 증거는 없더라... 라는 프로그램이었죠.
Commented by 길잃은 어린양 at 2006/10/25 18:02
밥그릇 싸움은 어느 동네에서 하건 그다지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는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6/10/25 19:30
길잃은 어린양/ 럼스펠드의 경우엔 단순한 조직의 밥그릇 싸움을 넘어서서 자신이 모든 것을 장악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어서 히스테리를 부리는 수준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묘사를 읽으면서 받은 느낌은 어떻게 이런 사람이 이 자리까지 갔는지가 의문이라는 겁니다.
Commented by joyce at 2009/02/24 14:43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이군요. 안습...
Commented by sonnet at 2009/02/25 10:55
이 이야기가 또 이거 http://sonnet.egloos.com/3438013 로 연결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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