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by sonnet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rss

skin by 이글루스
And the Winner Is...

Dan Halutz!

The winner of Hermann Goering Award 2006!


Rationale
Humbling of the supertroops shatters Israeli army morale
* Writer: Uzi Mahnaimi, Tel Aviv
* Source: The Sunday Times(UK)
* Date: August 27, 2006

HUNDREDS of feet below ground in the command bunker of the Israeli air force in Tel Aviv, a crowd of officers gathered to monitor the first day of the war against Hezbollah. It was July 12 and air force jets were about to attack Hezbollah’s military nerve centre in southern Beirut.

Among the officers smoking tensely as they waited for news, was Lieutenant-General Dan Halutz, 58, a daring fighter pilot in the 1973 Arab-Israeli war who had become chief of staff a year earlier and now faced the biggest test of his career.

Over the Mediterranean, west of Beirut, the elite F-15I squadron made its final preparations to strike with precision guided weapons against Hezbollah’s Iranian-made long-range Zelzal rockets, aimed at Tel Aviv.

Just before midnight, the order “Fire!” -- given by the squadron leader -- could be heard in the Tel Aviv bunker. Within moments the first Hezbollah missile and launcher were blown up. Thirty-nine tense minutes later the squadron leader’s voice was heard again: “Fifty-four launchers have been destroyed. Returning to base.”

Halutz smiled with relief and called Ehud Olmert, the prime minister, who was enjoying a cigar as he waited by a secure red phone at his residence in Jerusalem.

“All the long-range rockets have been destroyed,” Halutz announced proudly. After a short pause, he added four words that have since haunted him: “We’ve won the war.”

Even as Halutz was declaring victory, 12 Israeli soldiers from the Maglan reconnaissance unit were already running into an ambush just over the border inside Lebanon near the village of Maroun a-Ras. ......
by sonnet | 2006/09/03 21:25 | 만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sonnet.egloos.com/tb/267325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9/04/22 08:46

... 파 무장정당 히즈불라 간에 벌어졌던 제2차 레바논 전쟁의 결과는 중동 전역에 깊은 파문을 일으켰다. 이스라엘은 이 전쟁에 뛰어들면서 월등한 공군력으로 단시간에 히즈불라의 전력을 분쇄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으나, 그러한 기대는 무참히 깨어졌다. 레바논 전역이 폭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히즈불라는 34일간 끈질기게 저항했으며, 이스라엘 ... more

Commented by gforce at 2006/09/03 21:39
할루츠씨의 수상에는 약물 중독자의 그것을 연상케 하는 저 인상도 관련이 있는 건가요?(퍽)

하지만 헤르만 괴링 어워드 수상자치고는 너무 슬림...
Commented by 腦香怪年 at 2006/09/03 21:42
이 건 뭐 할 말이 없군요. 초기 항공전역 작전 위주로 적을 끝장낼 수 있다고 주장해서 지상전 조기 실시 주장을 묵살한 건 들었어도.. 이 정도까찌인 줄이야 몰랐는 데

정말 할 말 없삼입니다. 두헤나 미철과 비교하는 것도 과분할 정도이군요
Commented by 기린아 at 2006/09/03 23:19
쿨럭; 이건 좀 심하군요. 런처 몇개 부순걸로 '다 부셨고, 전쟁에서 우리가 이겼다'라고 말했단 말입니까;;;; 충격인데요;;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6/09/04 00:16
아무래도 자신감이 자의식과잉수준으로 발달해 있었던 것 같은데요. 히즈불라의 장거리 로켓발사대가 정말 54기 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나, 그정도만 없애면 레바논 정부가 나설것으로 생각했거나, 그것만 없으면 알아서들 저항하지 않으리라 생각했거나... 어떤 예시를 들어도 할말이 없습니다[..]

(기사의 뉘앙스대로라면 대충 7월 20일부터의 공격계획은 거의 급조된 것으로 봐야겠네요. 아무리 임기응변에 능하고 충분한 전력이 있어도 처음 구상이 '단단히 빗나갔으면' 대책이 없다는 교훈이 될듯?[..])
Commented by sonnet at 2006/09/05 01:51
gforce/ 제국원수 각하는 뽀샵이 없던 시절에 사셔서 그런 것!

腦香怪年/ 제국원수 괴링 각하의 유지를 이어 BOB(Battle of Beirut)를 벌인 것이죠.

기린아/ 저게 전쟁 첫날입니다. "각하, 우리가 이겼습니다!"

라피에사쥬/ 전쟁 내내, 이스라엘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 통 이해를 못했는데, 점차 내막이 밝혀지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상대의 입장에 대해 거의 생각해 보지 않은게 틀림없습니다.
Commented by 길잃은 어린양 at 2006/09/05 17:11
이번 BOB에서는 어떤 변명을 하실런지 기대가 되는 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6/09/06 07:33
길잃은 어린양/ "개전 직후에 보유 주식을 처분한 것은 내잘못이 아니다."라고 하시더군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