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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세계의 한량
서방세계라고 하면 "우리가 너희를 묻어버리겠다!"의 목적어다보니, 여기 오는 분들 중에는 金必秘선생 같은 분을 떠올리는 곤란한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서방세계의 한량(The Playboy of the Western World)은 1907년에 초연된 아일랜드의 극작가 John Millington Synge의 3막극이다.

줄거리(왜곡 주의)
시골 마을의 한 선술집에 크리스티 마흔이라는 젊은이가 나타난다. 그는 흑마술에 심취한 아버지를 삽자루로 찍어죽이고 도망해온 자인데, 지루하기 짝이 없는 시골마을 생활에 무료해 하던 아낙들은 모두 이 용감무쌍한 청년에게 꽂힌다.
그러나 맞아죽었다던 크리스티의 아버지가 머리에 삽이 꽂힌 좀비가 되어 선술집으로 찾아오고, 두 부자는 초-아일랜드인으로 변신해 운명의 최종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출처
연극 대본Project Gutenberg에 공개되어 있다.

비고
10여년 전에 이 공연을 볼 기회가 있었다.
Oh my grief, I've lost Christy surely... I've lost the only playgirl of the western world. Whither the playgirl?
by sonnet | 2006/08/30 19:55 | 문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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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uekid at 2006/08/31 12:06
머리에 삽이 꽃힌 좀비가 되어 <--- 이거 마음에 드는 군.
그 공연은 상당히 '짝퉁'스런 것이었다는 기억이...
Commented by sonnet at 2006/09/01 18:09
10여년이 지났으니 적당히 기억을 윤색해야지.
좋은 방향으로 기억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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