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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군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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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어제 한 잔 하고 있는데 옆 자리의 손님들이 바텐들을 붙잡고 사자성어에 대해 한바탕 말씀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니 젊은 친구들이 오죽 재미가 없었겠는가? 듣는 척 하느라 곤욕인 표정이 역력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옆 자리의 젊은 손님(?)인 나에게까지 불똥이 튀어서 말을 거는 것이 아닌가?

그래 200% 선량한 표정으로 웃으며,
批林批孔

해야겠다고 말씀드리었다.

풀어서 말하자면...




이런 말이다.


내 생각대로 그 손님은 술맛이 떨어졌는지 금방 계산하고 가더라.

아 참!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그 손님이 林家였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
by sonnet | 2006/03/26 16:46 | 만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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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 quarantine.. at 2006/10/08 18:30

제목 : 돌아온 진시황...
若羊師댁 현문에 걸린 강철의 대원수 일화는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 그것은 돌아온 생불진시황에 대한 이야기다. 또한 사자성어? 및 五二零工程紀要을 위한 해설이 될 ......more

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7/11/23 19:23

... 若羊師댁 현문에 걸린 강철의 대원수 일화는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 그것은 돌아온 생불진시황에 대한 이야기다. 또한 사자성어? 및 五二零工程紀要을 위한 해설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비림비공(批林批孔) 운동 여느 대회와 달리 불과 닷새 만에 제10차 당대회가 폐막된 후, 죽은 ... more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6/03/26 16:50
낄낄, 근데 비림비공이란 말을 알아들을 정도면 의외로 재미있는 분이실지도... :p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6/03/26 18:08
.....저도 임가라고욧--/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6/03/26 19:08
남의 매장에 매상을 떨어뜨리시다니...
Commented by 腦香怪年 at 2006/03/26 20:32

인민들의 위데한 투쟁을 저런 식으로 우려먹으시다니
역시 수정주의의 총수 다우시군요

(뭐 저 때가 정말 광기와 동란의 시대였다는 건 사실이죠)
Commented by sonnet at 2006/03/26 21:16
하얀까마귀/ 앗, 제딴에는 나름 시대의 유행어라고 생각해서 한 말인데, 그게 알아듣기 힘든 말입니까!

슈타인호프/ 아, 중니와 동렬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님 환퇴라도...

카린트세이/ 내 어장에 수질관리를 했거늘, 그게 어찌 문제가 되게쏘?

腦香怪年/ 역시 첫번째 그림의 삽과 빗자루를 보면 인민들이 위대하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Commented by 쿨짹 at 2006/03/28 15:43
저 fully admit합니다. ㅡㅡ 당췌 먼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Commented by 장갑냐옹이 at 2006/04/03 00:55
헤에, 저라면 뭔소리인지 모르고 그냥 경청하고 있었겠습니다. 하긴 지금 검색해서 비임비공이 뭔 줄 알았습니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 나온 것과 비슷하더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6/04/05 10:32
쿨짹/ 해설판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

장갑냐옹이/ 어찌보면 임표장군이 공자의 반열에 오르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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