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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하철 테러
뉴스 티커에서 런던 지하철 테러 뉴스를 보고, 이 사건은 몇가지 패턴,

1)잘 조직된 대규모 공격.
2)교통기관 테러에 대한 집착

등으로 볼 때 UBL이 이끄는 알 카에다 방식이라고 확신한 나는, 긴급연락망(SMS)을 가동해 몇몇 지인들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그러자 앉아서 구만리 보시는 누님의 답장,

"올림픽 유치에서 진 나라의 소행이라고 생각함."

컥.. 그럼 떨어지기 전부터 보복수단을 배치해 놓고, 떨어지자 마자 버튼을 눌렀던 말인가...
한편으로는 스코틀랜드의 G8 회담장에서 블레어 마녀와 실실 쪼개면서......

정녕 무섭고녀. Jack O'Chirac. 블라지미르 뿌찐...


by sonnet | 2005/07/07 21:27 | 만담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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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파티마 at 2005/07/07 22:28
10년전에 내셔널 갤러리에서 폭탄협박전화왔다고 쫓겨난 적이 있긴한데. 이번에 터진 폭탄 중 하나는 이번에 내가 런던에서 매일같이 버스 타고 지나다니던 바로 그길일세. 텔레비젼 보다가..저기 눈에 익은데...저 골목 설마..했더니. 짭. '수상한 물건을 보면 만지지말고 신고하세요' 하는 캠페인은 디자인만 세련되어졌을뿐 요즘도 여전하더니만. 뭐래도 사람팔자는 하늘에. 911테러나고 5일만에 뉴욕가서 교통사고 났어도 한군데도 안다친 나를 봐~^^ 이번에도 테러를 피해 샤삭 댕겨왔잖여.흐흐
Commented by 아텐보로 at 2005/07/07 22:41
파티마님 댓글이 약간 좀.........;;;
Commented by sonnet at 2005/07/07 22:52
파티마/ 누가 파티마양을 건드리리까!
근데 저 문자의 답장은 루디아줌마의 동생이 보내온 거라오...
아텐보로/ 문제 없는 듯.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5/07/08 00:05
...여기까지 가나OTL

..그럼 핀란드 포지션은 정말로 나이스하단 이야긴데(......)
Commented by 파티마 at 2005/07/08 11:31
아텐보로님/ 제 댓글이 테러를 즐거워하는것처럼 보이나요?(갸웃) 흠..그렇게 보일수도. 하지만.. 폭탄위협때문에컴컴한선로를하염없이두발로 걷는다던가,갑자기속사포같은영어에어안이벙벙불안해하며 쫓겨난다던가,셀폰도안터지는산길에서유리파편이널린박살난차문을간신이밀고나와서추위에벌벌떨다,나타난경찰에게떠듬떠듬여권번호불러준다던가,서있던자리에서돌아서 3초도안되어트럭이그자리를 덥친다던가,수막현상으로핸들을틀어도차가교각을향해돌진한다던가,눈길 미끄러진차가360도돌아서이제죽는구나하는순간 제자리로 돌아온다던가...차에갈려서형체도없어진친구문상을중1때부터다닌다던가..하다보면,죽음이란건결국내힘으론안되는것..하는생각을 하게되더군요.그리고정신적타격을막는가장좋은방법은그들의감정에싱크로하지않는것,자꾸생각하지않는것이라는게최종적인결론입니다.결국개인생각입니다만.^^
에리짱/ 헉...그사람이란 말인가?으음...역시강하군. (리플이길어져서미안하오. 내홈도 아닌데.회사에링크해놓은당신홈주소가날아가서 확인하러들어왔다가..이런만행을..-_-두번다시 안하겠소.)

Commented by 미카 at 2005/07/08 13:47
파티마/ 혹시 '눈길 미끄러진차가360도돌아서이제죽는구나하는순간 제자리로 돌아온다던가' 혹시 이 때 운전자가 나였소?...미안하구료...난 재미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에리짱 홈피가 2ch화?!! 미안미안..다음부터 안그럴께..)
Commented by sonnet at 2005/07/08 14:12
하이얼레인/ 글쎄 말이오.

파티마/ 아냐.. 길게 써주면 좋지, 뭐.
그런데 그쪽은 파티마양을 강하다고 한다오.(빙긋) 사실 내가 봐도 파티마양이 강해.

미카/ 푸하하하! 그런 골때린 이야길 왜 난 안해준거요?
어쨌든 이런 이야기도 환영 (웃음)
Commented by 파티마 at 2005/07/08 14:43
미카/ 2ch이 되어가는지도...
아냐 아냐. 당신이랑 그때는 '캬오~~ 하얀 나라~ 눈의 마녀~ 음하하하~'하며 왔지. 여의도에서 술 이빠이 먹은 선배 청담동에 태워다주고.. 1997년 11월 11일이었음. 청담동 리베라 호텔 앞에서 혼자 쑈를 했다오. 정말 중앙분리대 화단에 들이 박고 죽는 줄 알았지...흐흐흐. 한참 그자리에 차 세워놓고 멍~ 하니 앉아있다가 혼자 낄낄낄 웃으며 집에 갔었다네. -여기서 이러다 죽음 아무도 정확하게 내가 어쩌다 어떤 마음으로 죽은지 모르겠구나..하면서..(아 또 길어졌다. -_-)

에리짱/ 그간 자네가 좀 격조했지.. ^^
Commented at 2005/07/10 21: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5/07/10 22:21
텐/ 아아...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 건물 맞아요 ;->
Commented at 2005/07/11 13: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5/07/11 15:17
MiTRa/ 하하.
좀 요상한 테마의 블로그지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종종 찾아뵐께요.
Commented by maxi at 2005/07/13 16:37
홍순명님..부끄럽게...ㅜ.ㅜ;;
되도 않은 잡설인데 댓글을 달아 지적해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수정할게요.
그리고 이글루 링크해도 괜찮을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5/07/14 16:18
maxi/ 별말씀을 다.
링크는 자유롭게 하셔도 좋습니다.
Commented at 2005/08/05 16: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5/08/12 21:48
미카/ 그냥 좀 게을러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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