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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top 100
주의: 100권의 책 출처 (st_vast™) 에 따르면 이 목록은 원래는 한겨레 신문 문화부 집계 20세기의 명저 100이 와전된 것이라고 함. (2008.2.1 추기)


luthien양의 블로그에서 보고 원출처에서 트랙백합니다.

솔직히 선정자의 안목이 그다지 높다고는 생각되지 않고(강대국의 흥망, 시간의 역사 등은 왜 있는건지...), 저 책들은 국내 번역이 없는 것도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교양을 측정하는 한가지 기준으로는 재미있어 보이는군요.

본 것은 29권. 꽃다운 나이의 luthien양의 34권엔 멀리 미치지 못하니 중년 늙기 쉽고, 책 읽기 어렵고...

개인적으로는 저 중에선 정의론(롤즈)와 과학혁명의 구조(쿤)이 추천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Ⅰ.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II.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IV.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V.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어릴 때 집에 전집등으로 굴러다니길래 본 것입니다.
부모님의 은덕을 입은 셈인데, 이도 없었으면 저는 정말 깡무식한 놈이 될 번 했군요.

by sonnet | 2005/03/15 21:42 |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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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빈翰彬's 얼음집 at 2008/01/31 20:42

제목 : 우연히 이글루스를 돌아다니다 들어가게 된 어떤 대인..
타임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top 100음... 저는 이곳에서 눈팅하며 국제정치와 외교에 관한 지식을 얻거나, 혹은 요즘 읽어볼 책이 있나 찾아보는 데 주력하는 편입니다. 정말 내공깊은 글들이 많거든요.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은 역시 책.이제 또다시 봐야 할 그리고가격이비싸면도서관에신청할책을 찾으려 옛 글들도 뒤지던 와중에, 우연히 이런 것을 봤습니다. 물론 선정기준이 꽤나 말도안된다독특하다는&nbsp......more

Linked at mrchatty님의 글 - [.. at 2007/11/29 00:55

... 0 metoo 언젠가는 이 모든 책들을 읽어보길 빌며 오전 12시 55분 time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 more

Commented by DarkMaster at 2005/03/15 22:14
씁.. 롤리타가 압박이군요...-ㅅ-
Commented by 안모군 at 2005/03/15 22:19
음. 전 대충 4권 정도 읽었나 싶군요.
Commented by 에이엔_오즈 at 2005/03/15 22:36
그럭저럭 제대로 읽은 책 2권, 읽다 때려친 책 서너권... 쯤밖에 안되네요 ;ㅂ;;;;;; 난 교양이 없는 실패자인가
Commented by 미카 at 2005/03/17 15:11
음..난 13권..게다가 3권빼고는 몽땅 문학..나역시 집에 굴러다니던 전집 덕분인거 같은데, 다른 인문 과학쪽 목록에 등장하는 책들도 많이 굴러다니는데도 소설 나부랭이만 읽었구만..쯧
Commented by 미카 at 2005/03/17 15:13
다른 분야는 모르겠구..문학쪽만 보자면 나 역시 선정자의 안목이 그다지 높다고는 생각되지 않는구먼..^^;
Commented by sonnet at 2005/03/17 19:26
맛스타/ 롤리타 생각보다 건전한 소설이라우. 딸내미를 보고 엄마를 맞아들이는 아찌, 그 아찌를 벗겨먹으려는 독종 딸내미가 등장하는 비극의...
로버남작/ 그런 buying power를 갖고 4권이라니. 핀트가 좀 안맞으셨나 봅니다.
AnOz/ 괴작만 읽으니까 그렇지.
미카/ 내용보다도 사회적 인지도나, 베스트셀러거나 이슈가 됐거나 그런 게 많이 반영된 느낌입네다.
Commented by DarkMaster at 2005/03/17 21:16
그 딸내미 한번 고약하군요...-ㅅ-
Commented by 파티마 at 2005/03/17 22:50
어떻게 과학 분야가 달랑 열권? 예술 기타 분야의 선정 기준은 도저히 종잡을 수 없음이야... 읽은 건 열댓권 되지만..재밌게 읽은건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랑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뿐이군..난 내가 감동 받은 것만 명작으로 친다~!!!!고 외치고 왼쪽 책장으로 보니 마법사의 책. 백년동안의 고독, 동물들의 겨울나기,멋진징조들,청춘 텐데케데케..영원한 기쁨 환상동화집, 그놈은 멋있었다가 한눈에 확 들어오는군. 허허허..
Commented by 곰곰이 at 2005/03/19 00:46
전집으로 굴러다니던 도서목록을 보는듯 한..동감입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책도 보이고 얼추 30여권 되는군요...
리스트 뽑기 별로 안좋아하 하지만 겉보기 등급으로 사람을 나누긴 편한 리스트 같네요..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5/03/21 17:53
제대로 읽은건 13권뿐이군요. 공돌이적인 독서세계에 살아서 그렇...이라고 할려다 보니까 과학이래봤자 2/10 밖엔.
Commented by sonnet at 2007/01/18 08:49
ownidefix/ 어서오십시오. ;-)
Commented by 한빈翰彬 at 2008/01/31 20:43
평소 대인의 좋은 글을 보기만 하다, 돌연 트랙백을 하고 싶어 무례하게 제멋대로 트랙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2/01 14:26
한빈翰彬/ 반갑습니다. ;-)
오래된 글이라 본문에 적어놓는 것을 깜빡했는데, 이 글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http://orumi.egloos.com/3384838
Commented at 2009/08/20 02:55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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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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